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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 직무 고민
연출이나 촬영쪽 가고싶은데 2년제 전문대여서요.. (예대 아님) 이미 군대도 갔다오고 그래서 그냥 빨리 졸업하자마자 경력 쌓아보고, 약간 학벌의 벽을 느끼게 되거나 더 배워보고싶으면 서울예대 재입학을 할지, 아니면 지금 2학년으로 딱 졸업하자마자 바로 재입학 할 수 있도록 전문대졸업전형으로 준비를 해서 3년동안 서울예대를 더 다닐지 고민됩니다.. 현장에 서울예대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도 들어서요 그리고 만약 전자로 선택하게 된다면 28, 29 이때쯤 입학하게 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전혀 늦은 건 아닐까요..? 아니면 시간낭비가 될까요..?
2026.04.30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촬영 및 연출 분야는 학벌보다 현장에서의 실무 포트폴리오와 인적 네트워크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직종입니다. 서울예대 재입학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2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하루라도 빨리 현장에 뛰어들어 경력을 쌓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서울예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이 이른 시기부터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했다는 의미이므로, 멘티님 또한 실전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실력을 증명하는 데 집중해 보시길 권합니다. 28, 29세에 신입으로 시작하는 것이 늦은 것은 아니지만,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 실제 상업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멘티님의 감각을 키우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촬영이나 연출 쪽은 학벌도 분명히 보이지만 결국 현장에서 바로 움직일 수 있는 감각과 포트폴리오가 더 오래 갑니다. 제가 아는 현장에서도 전문대 출신인데도 일찍 들어와서 보조 촬영부터 차근차근 올라간 분들이 있고 반대로 학교를 더 다녀도 현장 적응이 늦으면 시작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졸업하고 경력을 쌓아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28세 29세에 다시 시작하는 것도 전혀 늦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그때 다시 들어가면 배움의 폭은 넓어질 수 있어도 실제 현장 투입 시점은 뒤로 밀리니 본인이 지금 더 필요한 것이 학교의 네트워크인지 아니면 빠른 실전 경험인지 먼저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촬영 직무를 정말 오래 가져가실 생각이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들어가서 1차로 몸을 부딪혀 보는 쪽이 더 실속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학벌의 벽이나 기초 이론의 아쉬움이 실제로 크게 느껴질 때 재입학을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아서 못 들어간다기보다 얼마나 빨리 배우고 성실하게 버티는지가 더 크게 보입니다. 그러니 시간 낭비로 보실 필요는 없고 본인이 어느 환경에서 더 빨리 성장할지 기준을 세워서 결정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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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촬영 직무는 학벌보다 결과물과 현장 경험이 훨씬 중요한 분야입니다. 서울예대 출신이 많은 이유는 네트워크와 실습 환경 때문이지, 학위 자체가 필수라서가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재입학보다 바로 현장에 들어가서 조명 보조나 촬영 보조로라도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빠르고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2 3년만 현장에서 구르면 학교 3년보다 더 큰 차이가 납니다. 나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이 업계는 30대 입문도 흔한 편이라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늦게 시작할수록 실행 속도가 중요합니다. 결론은 학교보다 현장입니다. 포트폴리오와 인맥은 현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재입학은 마지막 선택지로 두고 먼저 현장 진입을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이 분야는 학벌보다 현장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훨씬 중요해서 바로 현장에 들어가는 선택이 더 현실적입니다 연출과 촬영은 실제 촬영 경험 인맥 작업물이 커리어를 좌우하기 때문에 3년을 학교에 쓰는 것보다 그 시간에 현장에서 크레딧을 쌓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일정 기간 해보고 한계를 느끼거나 이론과 네트워크 보강이 필요할 때 재입학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28 29에 입학도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기회비용이 크기 때문에 먼저 현장에서 본인 적성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촬영 쪽은 학벌보다 결국 “포트폴리오+현장경험”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서울예대 출신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네트워크와 기회 차이가 있는 정도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바로 현장 들어가서 경험 쌓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조명팀, 촬영보조 등으로 시작해서 크레딧 쌓는 게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출이나 촬영감독까지 노린다면 학교에서 기본기+인맥 쌓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다만 3년 투자 대비 얻을 게 명확한지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 나이 28~29 입학은 전혀 늦은 편 아닙니다. 현장에도 그 나이대 많습니다. 정리하면 “빠르게 현장 vs 탄탄하게 준비” 중 본인 성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길이든 꾸준히 버티는 사람이 결국 올라갑니다. 응원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분야는 학벌보다 현장 경험과 인맥이 훨씬 중요합니다. 서울예대 출신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결국 살아남는 건 포트폴리오와 현장 적응력입니다. 지금 바로 현장 들어가서 조연출이나 촬영 보조로 경력 쌓는 게 훨씬 빠른 길입니다. 3년 투자해서 학교 가는 동안 이미 현장 경험 3년 차와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나이도 28 29 입학이면 졸업 시점이 더 늦어져 리스크가 커집니다. 방향이 확실하다면 지금 바로 실무 들어가서 버티는 선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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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 전문대 2년제 (예대 X) 2학년 재학중인 23살 남자입니다. 미디어 관련 과이긴 하지만 예대도 아니고.. 서울예대에 전문대 졸업자 전형이 있길래 방송영상과나 영화과에 도전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당연히 네임드 자체가 그래도 달라지니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찾아보니 어쨌든 다 같은 전문대라 4년제랑 취업 차이 나는 건 현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다시 서울예대 들어가서 3년 더 학교생활 할 바에는 그냥 바로 어디든 취업해서 경력을 쌓으며 포폴을 채우는게 맞을지 고민이됩니다. 하지만 이러면 단점이 나중에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학력이라는 제한으로 인해 못할까봐 많이 두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촬영이나 연출 쪽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쓰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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